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를 성찰하는 '미디어아트전'을 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전시에 참여한 배정완 작가는 "미래에는 스크린에 투사된 사계절 벽지를 통해서만 자연이나 절기의 변화를 포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작품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기후위기는 우리 삶과 직결된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본 협회가 준비한 #지금당장구해줘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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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장구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