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최린 군(16)이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30일 여가부에 따르면 한영외고 중국어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최린 군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나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다' 부문 여가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최군은 106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청소년 유튜브 채널 `마이린TV`를 9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유튜브를 시작해 다양한 콘텐츠로 또래 청소년들에게 큰 공감과 사랑을 얻고 있습니다.
출처 : 여성경제신문